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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' 유튜브 채널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,
최근 영상 중 채널 구독 10만을 기념하여 홍진경이 방문하면서, 첫번째로 내어온 디카페인 커피가 눈에 들어왔어요.
하루의 시작은 꼭 커피로 할 만큼 참 좋아하지만, 요즘 커피를 마신 날은 카페인의 영향으로 유독 잠들기가 어렵기도 하고 위장도 불편해져 줄여야하나 생각하던 참에 본 거라 눈이 반짝였는데요,
브랜드는 밝힐 수 없지만 쿠팡에서 구매했다는 말에 잽싸게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! 😊
최화정 디카페인 커피, 아카페라 심플리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
최화정 디카페인 커피는 바로 빙그레에서 유통하는 '아카페라 심플리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'입니다.
아카펠라 심플리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두 종류가 출시되어 있어요.
친환경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패트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,
디카페인 커피인지 여부는 패트의 캡이 초록색인지 아닌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.
커피의 맛은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의 추출액으로 첫 맛은 진하고 뒷 맛은 깔끔한 것이 특징으로
영상 속에서는 보리차같다는 표현을 해서 듣자마자 커피의 산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가볍게 원두 커피를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취향의 커피일 것 같았어요.
아카페라 심플리 커피의 흥미로운 점은 그냥 아메리카노도 인기가 정말 많지만,
디카페인임에도 불구하고 리뷰가 2만 2천개 이상 달려있으며,
대부분의 리뷰가 달지않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며 맛있다는 내용이 많았어요.
한 병이 400ml의 그란데 사이즈의 넉넉한 용량으로 작고 비싸기만 한 편의점 커피에 비해
아쉽지 않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느껴져요✨
영상 속에 있는 블루보틀 콜드브루병에 얼음과 함께 담아서 나가면 다가오는 무더위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.
가격도 1병에 천원이 조금 넘어 용량대비 저렴하면서도 원두의 고급스러운 풍미까지 즐길 수 있어
올 여름에는 아카펠라 심플리 디카페인 커피로 편안하게 즐기려구요!
최화정 디카페인 커피 바로 아래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❤️
